브랜드: Karl Blossfeldt
M 사이즈
어깨너비 47.5cm 가슴너비 52cm 총장 67cm 소매 길이 66cm
L 사이즈
어깨너비 49.5cm 가슴너비 56cm 총장 69cm 소매 길이 67cm
소재: 면 100%
제조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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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상품에 관하여

Karl Blossfeldt 카를 블로스펠트 Symphytum Officinale L/S Garment Dye T셔츠
독일의 식물학자이자 사진가인 Karl Blossfeldt(카를 블로스펠트)의 작품을 그래픽으로 사용한 T셔츠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식물만을 촬영하며 줄기의 마디, 꽃봉오리의 단면, 덩굴손의 곡선과 같은 미세한 형태를 선명하게 기록했고, 사진·자연과학·조형예술의 경계를 넘어 사진가와 디자이너에게까지 폭넓게 계속해서 참고되고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형태의 아름다움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 프린트된 T셔츠를, 여러분의 워드로브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 장으로 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Karl Blossfeldt의 『Symphytum officinale』(세이요 하르가타케/히레하리소·컴프리)는 독일의 조각가이자 사진가인 카를 블로스펠트(1865–1932)가 1928년에 발표한 식물 사진 작품입니다.
스태프 한마디
이치무라 / 175cm / 75kg / L 사이즈 착용



평소에는 아메리칸 캐주얼이나 밀리터리, 워크웨어를 중심으로 옷을 고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옷도 예전부터 무척 좋아합니다.
이번 T셔츠에 사용된 것은 독일 사진가 카를 블로스펠트가 촬영한 식물 사진입니다.
식물을 그저 아름답게 촬영한 것이 아니라, 그 형태와 구조 자체에 시선을 둔 작품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이 만들어내는 조형의 재미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런 사진이 한 장의 T셔츠가 된다는 것도 왠지 좋지 않나요.
흔히 볼 수 있는 로고 T셔츠나 프린트 T셔츠와는 조금 다르게, 그래픽 자체에 깊이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강하게 주장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독특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게다가 제품 염색으로 완성한 살짝 길들여진 듯한 원단의 질감도 이 사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새 T셔츠인데도 어딘가 오랫동안 입어온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이 있어, 평소 옷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색이 빠진 데님이나 밀리터리 팬츠에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정도가 취향입니다.
조금 단정한 슬랙스에 매치하거나, 카디건이나 재킷의 이너로 입어도 멋질 것 같습니다.
175cm, 75kg인 제가 L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적당히 여유가 있어 한 장으로도, 이너로도 활용하기 좋은 균형입니다.
그리고 이 T셔츠의 좋은 점은 입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작품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심코 입는 T셔츠를 계기로, 지금까지 몰랐던 사진가나 예술에 대한 관심이 넓어져 가는 것. 옷에는 그런 재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즐겨 입는 데님이나 워크 팬츠에 조금 색다른 감각을 더해보는 것.
저런 어른만의 옷을 즐기는 방식에 꼭 어울리는 한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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